굴러온 못된 놈이 주지 스님을 쫓아내다. 3부 (무식한 건지.......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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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음사 작성일2024.06.12 조회952회 댓글0건본문
어렵게(몇 년 전에 선금을 주고 특별히 부탁해 놓았음) 구한 감국(차를 만드는 국화)을 대웅전 앞에 심다.(2023년 09월)
그 외에 상사화 그리고 달맞이꽃이 심어져 있다.
봄에는 아름다운 꽃밭이 돈다. 감국을 심어 놓았으니 더욱 보기 좋고 아름다울 것이다!
직접 만들어서 마실 국화 차를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되었다.
아름다운 꽃 밭(위 사진)을 기대 하였지만 법현 무리들이 어렵게 구해 심어 놓은 감국을 뽑아내 버리고 천막을 쳐 놓은 광경.
(법현의 모든 문서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받은 것인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로 소송 중에 있음.)
상사화 와 달맞이꽃은 잔디 살린다고 제초제를 뿌려 버린 상태임. (무식한 건지..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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